텍스트마을 사람들은 매년 첫 번째 술을 개단주로 삼아 마신다. 그리고 좋은 술과 풍작을 축하하기 위해 이때 특별히 개단연을 벌인다. 이 축제는 본래 한향선이 직접 도맡아 한거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