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량주에 전란이 일어났을 때, 무구탑에서 다친 병사들을 정성껏 보살펴 주셨습니다. 어느 밤, 탑 밖에서 불이 나자 사형과 사제들이 다친 사람들을 탈출시켰지만 정작 자신들은 나오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