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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인이 낙타를 사육하고 이용한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사기-흉노열전>에 따르면 "당우 시대 이상부터 산용, 험윤 등의 민족이 있었으며... 그들의 기이한 가축으로는 탁타, 당나귀 등이 있었다.…

서역인이 낙타를 사육하고 이용한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사기-흉노열전>에 따르면 "당우 시대 이상부터 산용, 험윤 등의 민족이 있었으며... 그들의 기이한 가축으로는 탁타, 당나귀 등이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탁타가 낙타를 가리킨다. 낙타는 '기이한 가축'으로서, 선진 시대부터 서역 각국은 이미 낙타를 공물로 중원 왕조에 바친 바 있다. 당나라 시대에는 낙타를 타고 다니는 것이 흔한 일이었다. 낙타는 천근의 짐을 질 수 있으며, 하루에 이삼백 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길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상단은 주로 낙타를 운송 수단으로 삼아 사막을 횡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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