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어느 해 단오절, 향선 이모가 정성껏 찐 쫑즈 한 찜통. 하지만 막상 상에 올려 열어 보니 두 개만 남아 있었다. 결국 온갖 책임은 당신에게 돌아왔고, 당신은 찜통을 머리에 이고 반나절이나 기마 자…어느 해 단오절, 향선 이모가 정성껏 찐 쫑즈 한 찜통. 하지만 막상 상에 올려 열어 보니 두 개만 남아 있었다. 결국 온갖 책임은 당신에게 돌아왔고, 당신은 찜통을 머리에 이고 반나절이나 기마 자세를 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