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는 본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였다. 목질이 단단하고 결이 고우며, 강한 힘으로 부러뜨리면 그 단면이 칼날처럼 날카로워 건축 자재로 으뜸이라 불린다. 이후 각종 기관 장치를 만드는 데…
이팝나무는 본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였다. 목질이 단단하고 결이 고우며, 강한 힘으로 부러뜨리면 그 단면이 칼날처럼 날카로워 건축 자재로 으뜸이라 불린다. 이후 각종 기관 장치를 만드는 데 무분별하게 벌목되어 지금은 매우 귀해졌다. 이 목재들은 산속 주민들이 이곳저곳에서 모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