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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공업 종이. 솜처럼 부드럽지만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나무를 원료로 만들어 서예와 회화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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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공업 종이. 솜처럼 부드럽지만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나무를 원료로 만들어 서예와 회화에 사용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