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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독수리는 경계를 쉽게 찾으니 경계석에서 휘파람을 불어 부르면 돼. 천애객인 걸 잊지 말고, 일을 마친 뒤엔 "천애지척"이라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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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독수리는 경계를 쉽게 찾으니 경계석에서 휘파람을 불어 부르면 돼. 천애객인 걸 잊지 말고, 일을 마친 뒤엔 "천애지척"이라 말해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