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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형이 표매를 하늘 수레에 함께 타자고 초대했다. 타기 전에는 두 사람이 웃고 떠들며 사이좋아 보였는데, 내려오고 나서는 표매가 화가 난 얼굴로 혼자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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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형이 표매를 하늘 수레에 함께 타자고 초대했다. 타기 전에는 두 사람이 웃고 떠들며 사이좋아 보였는데, 내려오고 나서는 표매가 화가 난 얼굴로 혼자 가버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