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필기장이다. 표지에는 까마귀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데, 벽수운도에 있는 아의 서당에서 본 적이 있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앞부분의 기록은 이미 찢겨 나가 있다. 남아 있는 필기에는 공격용 기관…
두툼한 필기장이다. 표지에는 까마귀 한 마리가 그려져 있는데, 벽수운도에 있는 아의 서당에서 본 적이 있는 듯하다. 안타깝게도 앞부분의 기록은 이미 찢겨 나가 있다. 남아 있는 필기에는 공격용 기관에 관한 연구가 빼곡히 적혀 있으며, 가장 최근 기록은 바로 어제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