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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몸 바쳐 나라에 보답할 수 있다면, 어찌 살아서 귀문관에 들어감을 바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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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몸 바쳐 나라에 보답할 수 있다면, 어찌 살아서 귀문관에 들어감을 바라리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