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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방을 유람하며 풍물과 인정을 기록하고 있지. 오늘 소협과 동행하게 되어 칠석에 벗과 함께 은하수를 감상하는 풍습을 직접 느껴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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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방을 유람하며 풍물과 인정을 기록하고 있지. 오늘 소협과 동행하게 되어 칠석에 벗과 함께 은하수를 감상하는 풍습을 직접 느껴볼 수 있겠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