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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야 할 고난도 다 겪지 못했는데, 어찌 황천에 제를 올리겠소. 회심이 죽은 뒤로도 끝내 시신을 찾지 못했소... 나는 귀신을 믿지 않소만, 그래도 한 번은 해 보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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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야 할 고난도 다 겪지 못했는데, 어찌 황천에 제를 올리겠소. 회심이 죽은 뒤로도 끝내 시신을 찾지 못했소... 나는 귀신을 믿지 않소만, 그래도 한 번은 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