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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은 끝이 없고, 푸른 산은 만 리에 뻗쳤으며, 다시 강남의 나무를 푸르게 하네. 버들개지는 바람에 희롱하고, 버들솜은 하늘이 베어내니, 시인의 착각을 탓하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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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은 끝이 없고, 푸른 산은 만 리에 뻗쳤으며, 다시 강남의 나무를 푸르게 하네. 버들개지는 바람에 희롱하고, 버들솜은 하늘이 베어내니, 시인의 착각을 탓…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