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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패한 약소국이 송나라에 귀한 예물을 바치며 하루라도 편히 자길 바라는 처지인데, 무엇이 부럽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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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패한 약소국이 송나라에 귀한 예물을 바치며 하루라도 편히 자길 바라는 처지인데, 무엇이 부럽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