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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아, 아가야. 강호 떠도는 일이 힘들거든 언제든 돌아오너라. 이젠 우리도 날이 편해졌으니 돌아와 품 팔아도 밥은 굶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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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아, 아가야. 강호 떠도는 일이 힘들거든 언제든 돌아오너라. 이젠 우리도 날이 편해졌으니 돌아와 품 팔아도 밥은 굶지 않으련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