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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윤자는 역병을 물리치고 질병을 없애는 주문을 외우며 자신이 지백이라 부르는 월화를 건져 올린다. 이제 그가 찾던 영약까지는 단 한 걸음만 남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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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윤자는 역병을 물리치고 질병을 없애는 주문을 외우며 자신이 지백이라 부르는 월화를 건져 올린다. 이제 그가 찾던 영약까지는 단 한 걸음만 남은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