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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협을 마음 깊이 존경하오. 마구간에 있으면서 매일 그대가 자유로이 오가며 협객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며 깊이 탄복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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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협을 마음 깊이 존경하오. 마구간에 있으면서 매일 그대가 자유로이 오가며 협객의 길을 걷는 모습을 보며 깊이 탄복하였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