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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가 무엇을 겪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에게도 진정 병을 고치고 사람을 살리겠다는 꿈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에게 남은 건 양도 많고 배불리 마실 수 있는 천년 나루 홍수... …

누구도 그가 무엇을 겪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에게도 진정 병을 고치고 사람을 살리겠다는 꿈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에게 남은 건 양도 많고 배불리 마실 수 있는 천년 나루 홍수... 아니, 생명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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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그가 무엇을 겪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그에게도 진정 병을 고치고 사람을 살리겠다는 꿈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에게 남은 건 양도 많고 배불리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