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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일대의 거사, 다리가 불편한데 내세의 언덕 석불이 영험하다는 말을 듣고 약 없이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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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일대의 거사, 다리가 불편한데 내세의 언덕 석불이 영험하다는 말을 듣고 약 없이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