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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조각상인데, 눈에 헝겊이 씌워져 있군요... 천 아저씨, 이분이 바로 그 월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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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조각상인데, 눈에 헝겊이 씌워져 있군요... 천 아저씨, 이분이 바로 그 월신입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