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고현으로 본래 이원의 제자였으나 남다른 의협심을 지녔다…
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고현으로 본래 이원의 제자였으나 남다른 의협심을 지녔다. 연운의 소식을 듣고는 가장 아끼던 거문고를 내려놓고 검을 들어 북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