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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다해 옥문을 나선다. 큰 형벌은 면했으나, 작은 벌은 피할 수 없었으니... 매질과 채찍으로 그 허물을 씻었거늘, 지난 자신을 거두고 새사람으로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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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이 다해 옥문을 나선다. 큰 형벌은 면했으나, 작은 벌은 피할 수 없었으니... 매질과 채찍으로 그 허물을 씻었거늘, 지난 자신을 거두고 새사람으로 살아가거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