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궁궐 일이 아무리 번잡해도 틈을 내어 쉴 수는 있는 법. 이 낭자 곁의 궁인, 소설은 한가한 김에 아예 앞장서서 패를 벌이는데... 어라, 아무리 세어봐도 한 사람이 모자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