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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전에는 자신을 지기의 곁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기셨소... 지금 돌이켜 보면 참 한탄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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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전에는 자신을 지기의 곁에 묻어달라고 유언을 남기셨소... 지금 돌이켜 보면 참 한탄스럽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