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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후궁 육선창'이라 부르며, 함께 움직이고 함께 물러난다. 사람이 많으면 이긴다는 걸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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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후궁 육선창'이라 부르며, 함께 움직이고 함께 물러난다. 사람이 많으면 이긴다는 걸 굳게 믿는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