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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큰일을 도모한다기에 등일등은 그들 대신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 하지만 던져둔 돌멩이가 어느새 발치로 밀려올 때까지도 형제들은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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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 큰일을 도모한다기에 등일등은 그들 대신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 하지만 던져둔 돌멩이가 어느새 발치로 밀려올 때까지도 형제들은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