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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나운지 버둥대는 힘이 장사라네. 성미만 좀 다듬으면 짐을 나르거나 수레를 끌기에 안성맞춤일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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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나운지 버둥대는 힘이 장사라네. 성미만 좀 다듬으면 짐을 나르거나 수레를 끌기에 안성맞춤일걸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