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저보고 도 할아버지를 모셔 오라고 했어요. 도 할아버지도 예전에 제가 손재주가 좋아서, 젊은 시절 자신을 닮았다고 하시며 언제 묵산도에 한번 와 보라고 늘 말씀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