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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성군을 찬양하려는 것도 아니고, 공적을 노래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세상 사람들이 기억해 주길 바랄 뿐이지요. 량주 사람들도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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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성군을 찬양하려는 것도 아니고, 공적을 노래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세상 사람들이 기억해 주길 바랄 뿐이지요. 량주 사람들도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