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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밀봉된 술단지. 좋은 술이 넘쳐나는 량주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잔을 채워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곳의 술을 단지에 담아 떠나려는 이는 누구일까? 고향을 그리워하는 떠돌이이거나 떠…

단단히 밀봉된 술단지. 좋은 술이 넘쳐나는 량주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잔을 채워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곳의 술을 단지에 담아 떠나려는 이는 누구일까? 고향을 그리워하는 떠돌이이거나 떠나기를 아쉬워하는 나그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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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밀봉된 술단지. 좋은 술이 넘쳐나는 량주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잔을 채워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곳의 술을 단지에 담아 떠나려는 이는 누구일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