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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형은 정말 고집불통 당나귀이에요. 우리가 이곳을 지나다가 녹림의 영지 두 군데를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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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형은 정말 고집불통 당나귀이에요. 우리가 이곳을 지나다가 녹림의 영지 두 군데를 발견했는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