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예로부터 조정과 강호는 경하와 위하처럼 서로 섞이지 않았다네. 강호는 은원을 중히 여겨 피로써 불의를 씻어냈고, 조정은 법도와 윤리를 중히 여겨 권세로 천하의 이익을 저울질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