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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꽃 비늘줄기를 황천수에 담가 빚은 약초주. 처음 맛보면 달콤하지만 뒷맛은 쓰다. 한 모금 마시면 망천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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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등꽃 비늘줄기를 황천수에 담가 빚은 약초주. 처음 맛보면 달콤하지만 뒷맛은 쓰다. 한 모금 마시면 망천을 건널 수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