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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할머니가 소월록에게 주려고 별을 잡아 왔단다! 크고 둥근 하얀 옥쟁반이... 참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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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할머니가 소월록에게 주려고 별을 잡아 왔단다! 크고 둥근 하얀 옥쟁반이... 참 아름답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