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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저는 파랑새의 춤이란 곡을 매년 불렀더니, 이제는 그 첫 소절만 불러도 단골 관객들이 나머지를 다 불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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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저는 파랑새의 춤이란 곡을 매년 불렀더니, 이제는 그 첫 소절만 불러도 단골 관객들이 나머지를 다 불러버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