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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에 형편이 좋을 때는 자심촌의 불상 조각 일이 끊이질 않았어요. 우리 양 씨 집안은 주, 반, 사 세 가문과 함께 마을에게 손꼽히는 불상 조각 가문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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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에 형편이 좋을 때는 자심촌의 불상 조각 일이 끊이질 않았어요. 우리 양 씨 집안은 주, 반, 사 세 가문과 함께 마을에게 손꼽히는 불상 조각 가문이였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