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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속에는 인물과 그릇, 작은 탁자 등이 고풍스럽게 그려져 있다. 뒤에는 작은 병풍이 세워져 있는데 산수 그림이 겹쳐 보인다. 자세히 살펴야 '중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수 있다. 탁자 …

장막 속에는 인물과 그릇, 작은 탁자 등이 고풍스럽게 그려져 있다. 뒤에는 작은 병풍이 세워져 있는데 산수 그림이 겹쳐 보인다. 자세히 살펴야 '중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 수 있다. 탁자 위 병풍에는 시냇가와 산 사이를 걷는 당나귀를 끄는 행인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북송 시대에 흔한 '계산행려'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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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속에는 인물과 그릇, 작은 탁자 등이 고풍스럽게 그려져 있다. 뒤에는 작은 병풍이 세워져 있는데 산수 그림이 겹쳐 보인다. 자세히 살펴야 '중병'이라는 이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