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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겨룬 뒤에야, 장군 사당 안이 인재가 모인 곳임을 알았다.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늙고 약한 자나 부녀자, 학자라 해서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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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겨룬 뒤에야, 장군 사당 안이 인재가 모인 곳임을 알았다. 사람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늙고 약한 자나 부녀자, 학자라 해서 가벼이 여겨서도 안 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