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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시장 제우루의 주인 초일아는 '비를 거둔 자'라 불리며, 이는 어떤 강호의 분쟁이라도 이곳에서는 반드시 멈춰야 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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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시장 제우루의 주인 초일아는 '비를 거둔 자'라 불리며, 이는 어떤 강호의 분쟁이라도 이곳에서는 반드시 멈춰야 함을 뜻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