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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동생과 함께 강호를 떠돌다 선대 거자 '청'과의 인연으로 불견산에 입적하여 '응녕'이라 불리게 되었다. 입산 초기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아'의 수양딸이 되었고, 훗날 내문 제자를 거쳐 …

유년 시절, 동생과 함께 강호를 떠돌다 선대 거자 '청'과의 인연으로 불견산에 입적하여 '응녕'이라 불리게 되었다. 입산 초기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아'의 수양딸이 되었고, 훗날 내문 제자를 거쳐 '대장인'의 지위에 오르며 '연'이라는 호를 받았다. 그녀는 허울 좋은 거자가 되기보다는 사물의 이치를 파고드는 격물지치에 힘쓰며, 유한한 존재로서 무한한 이치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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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동생과 함께 강호를 떠돌다 선대 거자 '청'과의 인연으로 불견산에 입적하여 '응녕'이라 불리게 되었다. 입산 초기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아'의 수양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