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단서를 수집하던 중에 3층 별실에서 '쿵' 하는 소리와 비명이 터져 나왔다. 소리를 따라가 보니 별실의 큰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그 앞을 시종이 지키고 있었다. 안에서 무슨 큰일이 난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