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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모양의 주옥으로 엮은 꽃은 복숭아도 난초도 아니지만, 어쩐지 낯이 익다... 지나가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귀걸이의 주인은 청하의 꽃바다에 머물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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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모양의 주옥으로 엮은 꽃은 복숭아도 난초도 아니지만, 어쩐지 낯이 익다... 지나가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귀걸이의 주인은 청하의 꽃바다에 머물고 있는 듯…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