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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요리를 막 그릇에 담으려는데, 밖에서 거위 울음소리랑 사람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얼른 생선을 담아두고 사람을 구하러 뛰어 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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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요리를 막 그릇에 담으려는데, 밖에서 거위 울음소리랑 사람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얼른 생선을 담아두고 사람을 구하러 뛰어 나갔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