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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대상국사 대웅전 옆에서 선악을 논하며 경을 불도를 설파하고 있다. 그는 연등승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늘 인성의 선악에 대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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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이 대상국사 대웅전 옆에서 선악을 논하며 경을 불도를 설파하고 있다. 그는 연등승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늘 인성의 선악에 대해 고민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