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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더는 못 버티겠어요. 이젠 기어다닐 힘도 사라질 것 같다고요. 그래서 국수는 어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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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더는 못 버티겠어요. 이젠 기어다닐 힘도 사라질 것 같다고요. 그래서 국수는 어디 있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