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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새가 규옥을 물고 주나라 기산의 사직에 이르니, 하늘은 주 문왕에게 명해 은나라를 토벌하고 그 땅을 다스리게 하였다. 천명을 받자 천하에 복종하지 않는 이가 없었으니, 이를 바로 비공이라 한다…

붉은 새가 규옥을 물고 주나라 기산의 사직에 이르니, 하늘은 주 문왕에게 명해 은나라를 토벌하고 그 땅을 다스리게 하였다. 천명을 받자 천하에 복종하지 않는 이가 없었으니, 이를 바로 비공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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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새가 규옥을 물고 주나라 기산의 사직에 이르니, 하늘은 주 문왕에게 명해 은나라를 토벌하고 그 땅을 다스리게 하였다. 천명을 받자 천하에 복종하지 않는 이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