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솜씨는 뛰어나나 마음이 옥에 있지 않은 소사제, 옥을 꿰뚫어 보나 정작 옥을 다듬지는 못하는 대사저. 옥을 깎는 이들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나, 그들이 품은 집념은 매한가지로 마음이라는 수렁에 갇혀 …솜씨는 뛰어나나 마음이 옥에 있지 않은 소사제, 옥을 꿰뚫어 보나 정작 옥을 다듬지는 못하는 대사저. 옥을 깎는 이들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나, 그들이 품은 집념은 매한가지로 마음이라는 수렁에 갇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