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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산 기슭의 어부 강취공은 낚시에 재능이 없어 종종 미끼만 허비하다가 우연히 술에 취해 통통한 생선을 여덟 광주리나 연속으로 낚은 후부터는 술 없이는 낚시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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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산 기슭의 어부 강취공은 낚시에 재능이 없어 종종 미끼만 허비하다가 우연히 술에 취해 통통한 생선을 여덟 광주리나 연속으로 낚은 후부터는 술 없이는 낚시하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