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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큰 자비심을 품고 중생의 고통을 두루 구하겠다며 서원하신 분! 욕심과 집착을 버린 연화자 사저야말로... 보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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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큰 자비심을 품고 중생의 고통을 두루 구하겠다며 서원하신 분! 욕심과 집착을 버린 연화자 사저야말로... 보살이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