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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가 번잡하니 마땅히 사직을 중히 여겨야 할 것이며, 사소한 문제는 논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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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가 번잡하니 마땅히 사직을 중히 여겨야 할 것이며, 사소한 문제는 논하지 않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